|
189회 2016.06.25 (토) |
사랑하는 사이에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 않는 거라지만 가족끼리 잘못된 일은 짚고 넘어가야 가정이 더 화목해진다는데? 왜 나한테 안 미안해? -나한테 미안해하라는 아내 VS 뭐가 미안한지 모르는 남편 이경.. |
|
 |
|
|
|
188회 2016.06.18 (토) |
하는 일마다 잘 풀리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손대는 것마다 승승장구하는 사람도 있다는데? 될 사람은 된다 - 결혼 잘한 여자가 잘된다. VS 돈 잘 버는 여자가 잘된다. 김경화! 입버릇처럼 200억 번다는 남편 말에 결혼을 결심했다?! |
|
 |
|
|
|
187회 2016.06.11 (토) |
세상을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된다는 돈! 그러나!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게 돈 버는 일이라는데? 돈 버는 게 쉬운 줄 알아? 돈 버는 게 세상에서 제일 힘들다는 남편. vs 돈 버는 것보다 애 키우는 게 더 힘들다는 아내. 함익병! 출근길에 아내한테 인사 대신 이 말은 꼭 한다?! |
|
 |
|
|
|
186회 2016.06.04 (토) |
평생토록 한 사람과 사랑할 것을 약속하는 결혼! 그러나! 결혼을 한 사람도 연애하고 싶을 때가 있다는데? 나도 연애하고 싶다 - 옛날 연애는 애틋하다. VS 요즘 연애는 쉽다. 新여성 유하나! 소극적인 남편의 스킨십을 참다못해 남편에게 들이대다? |
|
 |
|
|
|
185회 2016.05.28 (토) |
하루에도 크고 작은 거짓말을 수없이 하는 사람들! 알고 보면 제일 많이 속고 속이는 건 가족이라는데? 속은 내가 바보다 - 남편이 더 잘 속인다. VS 아내가 더 잘 속인다. <... |
|
 |
|
|
|
184회 2016.05.21 (토) |
바야흐로 여성 시대가 왔다! 큰소리치며 집안의 주도권을 잡는 여자들이 늘고 있다는데? 집안에서 아내의 권력이 더 세다. VS 남편의 권력이 더 세다. 토끼띠 김형규! 자타 ... |
|
 |
|
|
|
183회 2016.05.14 (토) |
외모가 능력이라는 요즘! 그러나! 외모를 가꾸는 것도 돈과 시간이 있어야 할 수 있다는데? 돈이 있어야 예뻐진다? 결혼 전처럼 다시 예뻐지라는 남편. VS 돈과 시간 때문에 예뻐지지 못한다는 아내.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이것만 알면 돈 없이도 예뻐질 수 있다? |
|
 |
|
|
|
182회 2016.05.07 (토) |
가진 것을 전부 주어도 아깝지 않다는 가족 그러나! 어떤 때는 가족이 도둑같이 느껴질 때가 있다는데? 가족인가 도둑인가. 남편이 도둑이다 VS 아내가 도둑이다. 유인경! 남편의 취미생활 때문에 등골이 휜다? 철없는 남편 최홍림! 나는 아내의 돈을 보고 결혼했다? |
|
 |
|
|
|
181회 2016.04.30 (토) |
네 가구 중 한 가구가 혼자 산다는 요즘 어차피 혼자 사는 인생, 아무도 신경 쓰지 않고 마음 편히 살고 싶다?! 혼자가 살기 편하다 - 혼자 사는 게 좋다 VS 혼자 사는 건 불행하다 오미희, 혼자되고 생긴 .. |
|
 |
|
|
|
180회 2016.04.23 (토) |
결혼 전에는 천사 같았던 아내, 결혼 후에는 세상에 둘도 없는 악처가 된다? 왜 나만 나쁜 사람 만들어? 악처가 집안을 살린다. VS 악처는 집안의 화목을 깨뜨린다. 이승신! 나는 남편에게 악처다(?) 김용림! 위가 아픈데도 술을 마시고 들어온 애주가 남편 남일우의 항변은? |
|
 |
|
|
|
179회 2016.04.16 (토) |
살랑살랑 봄바람에 마음은 괜스레 싱숭생숭? 사람의 마음을 들뜨게 하는 봄바람! 나도 바람피우고 싶다. 나도 설레고 싶다. 김한국 & 김미화! 동치미에서 다시 보는 쓰리랑 부부! 김미화! 하체 부실인 남편만 보다가 몸 좋은 남자를 보면 설렌다? |
|
 |
|
|
|
178회 2016.04.09 (토) |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지만 미운 자식일수록 떡 하나라도 더 주게 된다는 부모!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미운 자식 떡 하나 더 주고 싶은 부모 VS 공평하게 대해달라는 자식 양소영! 내가 무슨 말만 하면 잘못 살고 있다는 양재진이 정말 미웠다! |
|
 |
|
|
|
177회 2016.04.02 (토) |
어른인 척하는 사람투성이, 나이와 서열에 민감한 대한민국! 언제 어른 되지? - 죽을 때까지 애 같은 남편 VS 너무 일찍 어른이 돼버린 아내 미화! 말벌이 무섭다고 아내를 버리고 혼자 도망간 남편? |
|
 |
|
|
|
176회 2016.03.26 (토) |
낳을 때는 집안의 경사지만 키울 때는 집안의 고민거리라는 아이? 끝나지 않는 육아 전쟁! 애는 누가 키워? 육아에 지친 아내 VS 육아에 도움 안 되는 남편 박지훈! 아들 기저귀를 갈다가 토한 적이 있다? 이성미! 집에서 남편의 존재감을 느낄 때는? |
|
 |
|
|
|
175회 2016.03.19 (토) |
참는 자에게 복이 온다지만 세상에는 참을 수 없는 일이 너무나도 많다? 참아야 해? 말아야 해? 부부 사이, 참아야 해? VS 말아야 해? 김응수! 다달이 추가 생활비를 요구하는 아내는 참을 수 없다? 윤정! 아이를 혼내는 남편, 마치 나에게 채찍질하는 것 같다? |
|
 |
|
|
|
174회 2016.03.12 (토) |
여자의 인생에 행복만 선사해 줄 것 같았던 결혼, 그러나 출산과 동시에 여자의 인생은 끝이다? 엄마와 여자 사이. 내가 바라본 엄마 VS 여자, 뭐가 다를까? 동치미 마담들의 아름다운 처녀 시절 모습 大 공개! 남편이 바라본 아내 VS 여자, 뭐가 다를까? |
|
 |
|
|
|
173회 2016.03.05 (토) |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은 없다지만 정작 필요할 땐 없느니만 못한 가족? 쓸모없는 당신 결혼 후 쓸모없어지는 남편 VS 결혼 후 쓸모 있어지는 아내 과연 나는 몇 점짜리 남편일까? 아내들이 직접 매긴 남편 점수.. |
|
 |
|
|
|
172회 2016.02.27 (토) |
사람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주거 공간! 집 때문에 부부 싸움이 나기도 한다! 여보, 우리 어디 살아야 해? 동네가 중요하다 VS 집이 중요하다. 부부가 이사할 때 싸우는 이유. 자식에게 집, 사줘야 한다 VS 사주지 말아야 한다. |
|
 |
|
|
|
171회 2016.02.20 (토) |
정해진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인생의 타이밍! 인생은 타이밍이다. 결혼의 타이밍 VS 이혼의 타이밍. 유인경! 70번 선을 봐 고르고 고른 남자가 내 남편? 김미화! 친구에서 연인으로, 신붓감 찾기 프로젝트의 승자는 정해져 있다? 김용림! 남편 남일우의 자작극에 넘어가 결혼에 골인했다? |
|
 |
|
|
|
170회 2016.02.13 (토) |
며느리에게 가깝고도 먼 사이인 '시댁'. 결혼 후 생긴 또 하나의 가족이지만 마냥 편하지는 않다는데, 시댁은 남이다? 나에게 시어머니는? VS 나에게 며느리는? 오경수! 집 안에서는 남남, 밖에만 나가면 가족 같은 쇼윈도 고부? "아는 사람을 만나면 갑자기 어머니와 아내가 연기를 해요". |
|
 |
|
|
|
169회 2016.02.06 (토) |
옆집에 누가 사십니까
먼 친척보다 낫다는 이웃. 그러나 요즘엔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른다는데... 옆집에 누가 사십니까. 옛날 이웃이 좋다 VS 요즘 이웃이 좋다. 김응수! 우리 동네는 내가 접수한다! 과거에 불량했던(?) 흑 역사 大 공개! "우리 집 앞이니까 돈 5원을 내고 가". |
|
 |
|
|
|
168회 2016.01.30 (토) |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거절하는 것도 능력이다?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거절하는 방법은 없을까? 왜 거절을 못 하니 ▶ 남의 부탁을 거절 못 하는 남편 VS 가족의 요구를 거절 못 하는 아내 김용림! 아내 |
|
 |
|
|
|
167회 2016.01.23 (토) |
내 인생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가족, 하지만 가까운 사이일수록 서로에 대해 더욱 모른다는데... 가족이 제일 모른다 > 남편을 잘 모르겠다는 아내 VS 아내를 잘 모르겠.. |
|
 |
|
|
|
166회 2016.01.16 (토) |
눈만 뜨면 사건, 사고!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인생! 사는 게 불안하다. 우리 부부가 불안하다. 남편이 불안한 것 VS 아내가 불안한 것. 유혜정!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불안하다? "내가 혹시 정신질환이 아닐까". 주말부부 양소영! 내 남편이 의심스럽다? |
|
 |
|
|
|
165회 2016.01.09 (토) |
사람이라면 누구나 인정받으며 살고 싶어 하지만 무시당할 때가 더 많은 현실! 당신이 얼마나 잘났길래. 아내가 남편을 더 무시한다 VS 남편이 아내를 더 무시한다. 김용림! 복장 때문에(?) 남편에게 무시당하다? "당신은 불량기가 있어". 윤정! 밖에서만 다정한 두 얼굴의 남편을 고발하다? |
|
 |
|
|
|
164회 2016.01.02 (토) |
새롭게 시작된 2016년 병신년(丙申年). 운 좋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 올해는 잘돼야 할 텐데. 계획대로 행동해야 성공한다 VS 삶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이성미! 나는 내 아이 낳는 것도 내 마음대로 못 했다(?) "오늘 출산하면 안 돼 나와!". |
|
 |
|
|
|
163회 2015.12.26 (토) |
단 한 번뿐인 인생, 후회 없이 살기를 원하지만 누구나 후회할 일이 생긴다는데... 내가 그때 왜 그랬을까. 나는 결혼 자체를 후회한다 VS 나는 이 사람과 결혼한 것을 후회한다. 송대관! 다사다난했던 올해를 뒤돌아본다면? "여기서 말 잘 못 했다가는 맞아 죽는 상황이 벌어져요". |
|
 |
|
|
|
162회 2015.12.19 (토) |
결혼 생활에 지친 사람이면,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하는 이혼! 그렇다면, 이혼할 때 갖춰야 할 자격은 무엇일까? 이혼할 자격 있으세요? 이혼하면, 혼자 먹고살 자격 되세요? 김미화! 이혼하면 여자를 우습게 본다(?). "달라진 눈빛의 남자들, 악수도 니글니글하게 해". |
|
 |
|
|
|
161회 2015.12.12 (토) |
무한 경쟁 시대! 눈치가 없으면 살아남기 힘들다는 세상? 눈치 없는 당신. 눈치 없는 남편 VS 눈치 없는 아내. 김응수! 수험생 딸에게 충격적인 소리를 듣다? "저런 게(?) 무슨 아버지야". 노사연! TV 속 걸 그룹 보며 침 흘리는 남편에게 경고하다? "너는 나한테 실종될 거야". |
|
 |
|
|
|
160회 2015.12.05 (토) |
어차피 혼자 살 수 없는 세상살이! 아는 사람은 많을수록 좋다? 사람이 재산이다 ▶ 얕더라도 넓은 인맥이 좋다 VS 좁더라도 깊은 인맥이 좋다 조혜련! 사람 보는 기준 따로 있다? |
|
 |
|
|
|
159회 2015.11.28 (토) |
부모 부양 시대? 부모 강제 소환(?) 시대! 시대에 따라 변하는 효도의 기준! 해도 해도 끝이 없다? 효도, 어떻게 해야 해? |
|
 |
|
|
|
158회 2015.11.21 (토) |
"당신이 나한테 해준 게 뭐야?"연애할때는 별도 따준다고 했던 배우자가 결혼 후 180도 변했다? 당신이 나한테 해준 게 뭐야? > 남편에게 받은 게 없다는 아내 VS 해줄 만큼 해줬다는 남편 박규리! 빚쟁이 .. |
|
 |
|
|
|
157회 2015.11.14 (토) |
잘 물든 단풍은 화려한 봄꽃보다 아름답다?! 나이 든다는 건 좋은 걸까 나쁜 걸까.. 나이 드는 내가 좋다 |
|
 |
|
|
|
156회 2015.11.08 (일) |
연애할 땐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리지만, 결혼은 다른 문제!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내 남편! 성격이 달라도 너무 달라 ▶ 이해 안 되는 남자의 성격 VS 이해 안 되는 여자의 성격 권미란! 내 남편은 운전대만 .. 더보기 |
|
 |
|
|
|
155회 2015.10.31 (토) |
있어도 문제~ 없어도 문제~! 재산이 문제야 > 재산 다 쓰고 죽겠다는 부모 VS 부모 유산을 기대하는 자식 송옥숙! 내 재산, 죽기 전에 다 쓰고 가겠다! “물질적 재산을 물려줄 생각은 추호도 없어요” 이성미.. |
|
 |
|
|
|
154회 2015.10.24 (토) |
쌀쌀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듯 남편에게도 바람?! 중년, 바람피기 좋은 날 이수나! 남편이 내연녀에게 3캐럿 다이아까지 선물했다!“남편의 얼굴 오른쪽에 베개 자국이 선명해” 임하룡! 아내에게 위험한 제안을 하다?"당신도 남자친구를 만들어 보는 게 어때?"
|
|
 |
|
|
|
153회 2015.10.17 (토) |
대화가 통하지 않는 우리 방법은 없을까? 부부간의 소통에 대한 이야기 말을 해야 알지 |
|
 |
|
|
|
152회 2015.10.10 (토) |
수다가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살면서 어디서든 누구나 마주치는 속 터지는 일들! 나만 억울하고 나만 답답한 걸까? 정답은 NO! 주부 9단! 말발은 100단! 때로는 친구, 때로는 언니 같은 동치미 마담들이 속풀이로 답답한 가슴에 살얼음 동동 띄운 시원한 동치미를 선사한다! |
|
 |
|
|
|
151회 2015.10.03 (토) |
주머니는 가볍지만, 행복했던 그 시절 그 이야기. 그땐 살기 참 좋았는데. |
|
 |
|
|
|
150회 2015.09.26 (토) |
편안한 안식처였던 우리 집 결혼 후 지옥으로 변했다! 우리 집이 불편하다 |
|
 |
|
|
|
149회 2015.09.19 (토) |
항상 내 곁에서 날 지켜주는 신 같은 존재 ‘엄마’ 내 앞에서는 아프지도 않고 울지도 않았지만 엄마도 사람이다. |
|
 |
|
|
|
148회 2015.09.12 (토) |
남의 눈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우리나라!
하지만 체면 차리려다 등골 휜다는데!
체면이 밥 먹여 주나?
|
|
 |
|
|
|
147회 2015.09.05 (토) |
늘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이 따분하다?! 하지만 행복은 거창한 것이 결코 아니라는데~ 무슨 재미로 사나? |
|
 |
|
|
|
146회 2015.08.29 (토) |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욕먹지 않으려 노력하다 골병든다는데! 욕먹어도 괜찮아!! |
|
 |
|
|
|
145회 2015.08.22 (토) |
부부의 절반은 아내에게 경제권이 있다는데! 경제권을 가진 사람이 곧 갑이다?! 당신 돈, 내 돈!! |
|
 |
|
|
|
144회 2015.08.15 (토) |
팔은 안으로 굽는다지만! 정작 내 편은 아무도 없다?! 당신은 누구 편이야? ▶ 아내는 남편 편 VS 남편은 남의 편 노사연! 남편 이무송은 항상 아들 편이다?! "우리 집에 내 편은 아무도 없다 |
|
 |
|
|
|
143회 2015.08.08 (토) |
마음은 아직 청춘이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하지만 요즘은 중년이 대세라는데! 어느 날 중년이 되었다!! ▶ 내가 언제 이렇게 나이가 들었지? 유인경이 주렁주렁 장신구를 하는 이유는 주름 때문이다?!.. 더보기 |
|
 |
|
|
|
142회 2015.08.01 (토) |
서로 인정받기 위해 애쓰는 남편과 아내!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가장 받기 어려운 인정은 과연 무엇일까? 나도 인정받고 싶다!! 아내로서 남편에게 인정받고 싶은 아내 & 며느리로서 시댁에 인정받고 싶은 아내. 소통 전문가 김미성! 2년간 시댁에 발길을 뚝 끊은 사연은? |
|
 |
|
|
|
141회 2015.07.25 (토) |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결혼한 남자는 죽어도 바뀌지 않는다?! 변해야 산다!! |
|
 |
|
|
|
140회 2015.07.18 (토) |
항상 사랑과 정성이 담긴 엄마의 집밥! 하지만 아내의 손맛은 사랑이 식으면 변한다?! 엄마 밥, 아내 밥!! |
|
 |
|
|